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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스토리] 사진기자 변신 민병헌, 제 실력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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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은 사진 어때요?"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들고 홍성흔의 스윙을 촬영한 민병헌이 사진을 보여주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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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랜디 존슨이 있다면 한국엔 민병헌이?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빅유닛' 랜디 존슨이 은퇴하며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호주 시드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선수단. 여느 때처럼 스윙연습이 진행 중이던 야간 훈련 시간, 선수들 사이로 배트가 아닌 카메라를 든 선수가 있었다. 그는 바로 민병헌!

시드니(호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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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연습이 한창이던 숙소 앞 주차장 옥상, 민병헌이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들었다.
"경민아! 스윙 한번 해봐!" 찰칵! 그의 셔터는 날카롭게 선수들을 향했다.
"수빈아~웃어야지!"
"잘 나왔는지 한번 볼까?"
"완전 마음에 드네!" 자신이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드는듯 흡족한 미소를 짓는 민병헌과 정수빈이다.
허경민도 민병헌이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큰형님' 홍성흔은 어땠을까?
"사진 어떤지 한번 보세요~" 홍성흔을 촬영한 민병헌의 사진실력은 어땠을까?
그럼 이제 '포토그래퍼' 민병헌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보자!

'누가 내 사진을 찍니~허락 맞고 찍는거니? 익살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홍성흔의 모습이다.
'배트를 든 허경민의 날카로운 눈빛!'
'잠실 아이돌' 정수빈은 멋진 골프 티샷 폼을 선보였다.
인자하신 박철우 코치님의 표정도 담아냈지만 아쉽게도 초점이 맞지 않았다...
'어라? 병헌이 형이네?' 박철우 코치의 아들 박세혁은 카메라를 든 민병헌을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홍성흔의 날카로운 눈빛을 담아내는데 성공!
'이정도 실력이면 사진기자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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