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kt 위즈 장성우의 첫 공판이 25일 수원지방법원에서 형사10단독(판사 이희석) 주재로 열렸다. 장성우와 전 여자친구 A씨는 이날 재판에 피고인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씨가 명예훼손죄로 고소해 이날 재판 피고인이 됐다. 지난해 두 사람이 주고받은 SNS 내용이 세상에 알려졌고, 그 내용중 박씨를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측은 "피해자가 연예인으로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하며 "장성우가 프로야구 선수로 구단과 KBO로부터 징계를 받은 점을 감안했다. 징역 8월을 구형해달라"라고 판사에게 요청했다. 장성우측 변호인은 "피해자에 대한 비방 목적이 전혀 없었다. 일부러 이 내용을 전파할 의도도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장성우는 이날 최후 변론에서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깊이 반성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 또, 열심히 하겠다"라고 짧게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유재석, 가발 쓰고 '추사랑' 도플갱어 등극…"엄청 러블리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