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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매주 방송될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뿌리며 tvN 월화극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는 '치즈인더트랩'에서 겉으로는 완벽하지만 미스터리한 속내를 가진 대학생 유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원작 웹툰 캐릭터와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은 이제 다시 거론하기도 입이 아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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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 굴릴 줄 도 모르고 시작하면 무조건 직진인 우직한 형사지만 정작 짝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고개 한번 못 드는 무뚝뚝한 상남자 이재한을 매력적으로 연기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초짜 형사인 차수현(김혜수)의 어깨를 두드려주는 멋진 선배의 모습은 여심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특히 187cm의 큰 키와 몰라보게 날렵하고 단단해진 몸매는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살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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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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