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27일 저녁 6시 15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신명나는 전통 국악의 '판소리 한마당'으로 시작한다.
판소리 소리꾼인 정세연과 고수 서지선이 춘향가 중 '사랑가'와 '장모 상봉하는 대목',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데' 등 구성진 판소리를 들려준다. 아쟁연주자 김현구와 키보드 연주자 고영열도 풍성한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추임새 배워보기 등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명나는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며 마련됐다.
지난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지금까지 24회 개최됐으며,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하는 주변 직장인들과 시민들이 몰리며 지역 문화명물로 주목 받고 있다.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유?스퀘어 유?스토리에서 27일 저녁 6시부터 버스킹밴드 바닥 프로젝트를 초청해 가요와 팝송을 들려줄 예정이다.
금호아트홀은 27일 저녁 공연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한정수량), 금호미술관 역시 입장료 할인과 전문 해설사를 통한 도슨트 투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현대미술 감상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금호아시아나는 도서산간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펼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원데이 비전' 등을 운영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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