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가 자신의 독특한 음색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드라큘라' 프레스콜이 열려 김준수, 임혜영, 진태화, 박은석, 이예은, 강흥석 등 주연 배우 6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준수는 자신의 독특한 음색에 대해 "뮤지컬이라는 게 정형화된 목소리가 있는 건 아니다. 내가 뮤지컬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배우들 목소리를 두고 비교하면 독특한 편이긴 하다. 가요로 봐도 항상 독특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특히 클래식한 분위기가 나는 뮤지컬에서는 더욱 그런 느낌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나도 뮤지컬을 시작했을 때 성악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많이 갈팡질팡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김준수라는 배우를 보고싶은 사람은 김준수만의 색깔을 가진 표현이나 연기를 보러 올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관객수는 줄어들 것이고, 그게 맞다면 나만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김준수는 "'모짜르트' 주연이 4명이었다. 나 또한 그런 분위기로 부르려고 한다면 4명을 캐스팅한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 해주셨다. 자연스럽게 하면서 너무 이질적인 감이 없는 선에서 내 색깔을 보여주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국내에서는 2014년에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드라큘라'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