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7년 만에 뮤지컬 '빨래'에 출연한다.
26일 제작사 씨에이치수박 측은 "홍광호가 뮤지컬 '빨래' 18차 프로덕션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광호는 지난 2009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 '빨래' 출연 이후 7년만에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극장이 아닌 250석 규모 소극장 창작 뮤지컬 '빨래'로 돌아온 것에 대해 홍광호는 "무대 위에서, 객석에서 지난 십여 년간 큰 위로를 얻어갔던 작품이다. 규모는 작지만 큰 힘이 있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 분들의 삶 속에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 이방인으로서 해외에 오랜 기간 머물며 솔롱고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기에 좀 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솔롱고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18차 프로덕션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약 2달간 어쿠스틱 라이브가 함께 한다. '빨래'는 지난해 10주년 기념 공연 때 첼로, 어쿠스틱 기타, 퍼커션 등으로 라이브 연주를 진행했다.
추민주 연출이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공연으로 기획한 '빨래'는 2005년 국립극장에서 기획한 '이성공감 2005'에 참여하며 대중을 만났다. 단 2주만의 공연으로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받았다. 이후 10년 넘게 대학로를 지켜오고 있다. 3000회 이상 공연으로 57만명을 끌어 모으고 있다.
작년에는 일본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투어를 했으며 이달 초에는 중국 상하이 드라마틱 아트센터 D6에서 한국 배우들로 초청 공연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