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루이스 판할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ESPN은 맨유 소식통을 인용해 "판할 감독이 사우샘프턴전 패배 이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고 27일(한국시각)밝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판할 감독이 지난 23일 사우샘프턴과 정규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뒤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SPN은 "맨유 선수들과 판할 감독은 24일과 25일 휴식을 취했으며, 평소와 같이 판할 감독은 다음날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했다"며 사퇴설을 일축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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