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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전혀 새로운 팀이라는 점에서 현장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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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는 NCT가 그동안 추진해 온 CT(Culture Technology) 3단계의 마지막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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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는 "NCT는 올 봄 첫 번째 유닛의 데뷔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서울과 도쿄에서 활동할 팀, 하반기 내 중국어권 주요 도시들에서 활동할 팀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 전세계 각 지역을 베이스로 한 팀들도 탄생시켜, 하나의 좋은 곡을 각 나라의 언어로 발표함은 물론, 동시에 현지 음악시장을 타겟으로 한 음악 및 콘텐츠 역시 지속적으로 발표하는 전략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한류 현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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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기업의 수장이 직접 나서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젝트와 신인 그룹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은 물론 홀로그램, 그래픽 등을 활용해 세계적인 IT 기업의 신제품 발표회를 연상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쇼 형태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한류를 리드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이끌어 온 SM인 만큼 이번 프레젠테이션 쇼가 향후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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