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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재응 의견을 존중해 은퇴를 받아들였다. 향후 코치 등 현장 복귀를 원한다면 코칭스태프와 협의해 적극 협조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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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은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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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과 협의해 은퇴식 일정도 잡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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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내 KIA에 입단한 그는 8시즌 동안 활약하며 164경기 42승 48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0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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