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후배 박명수의 매니저가 됐다.
박명수는 29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호통개그 선후배의 입장이 바뀌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시작했다.
라디오국에서 이경규를 매니저로 처음 만난 박명수는 처음엔 어색하고 어려운 입장에 난처해했지만 곧 상황에 익숙해졌다.
이경규에게 약과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고 포장을 뜯게 하면서 "피눈물을 나게 해주겠다. 오늘을 기다렸다"고 벼렀다.
박명수는 이경규에게 새 매니저로 맞아 매니저 주의사항을 알렸다. 박명수는 한식을 세 번 먹으면 이탈리아 음식을 한 번 먹어야 하고, 대본을 보여주지 말 것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제시했다.
이에 이경규는 고개를 저으며 괴로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