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일 서울 성북구 KIST에서 일진그룹의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과 '치매 조기진단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간단한 혈액검사로 치매를 사전에 진단하는 기술이 상용화 될 전망이다. 기술이전 총규모는 33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KIST의 김태송·김영수·황교선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치매 조기진단 기술은 일반적인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기존의 인지기능 검사, 뇌 영상 등의 검사를 통한 진단법은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비용이 고가인 단점이 있었다. KIST의 새 기술은 저비용의 혈액 검사만으로 치매 증상 발현 전에 진단이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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