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복면을 벗은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스타탐구생활'에는 차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복면가왕'에서 10주 동안 가왕 자리에 올랐던 것에 대해 "부담이 됐지만 재밌었다"고 말했다.
또 차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은 무대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가 제일 좋았다. 이승환 선배님과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차지연은 "매 무대마다 복면을 지키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지인들은 내가 욕심 없이 내려놨다고 생각하더라"며 "매회 쏟아 부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이 좋아해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지연은 MBC '일밤-복면가왕'에 '여전사 캣츠걸'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17대부터 21대까지 5연속 가왕 자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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