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균상이 한예리를 죽이지 못했다.
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윤균상 분)이 척사광(한예리 분)과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척사광은 이방지(변요한 분)과 서로에게 칼을 겨눴다. 뒤늦게 온 무휼은 스승 홍대홍(이준혁 분)의 "칼에 약점이 없다면 사람에 약점이 있다"라고 한 말을 생각하고 칼을 손에서 놓은 채 척사광을 향해 달려들었고, 두 사람은 절벽으로 뛰어내렸다.
이후 눈을 뜬 무휼은 척사광을 발견했고, 척사광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칼을 들고 척사광을 죽이려 했지만, 결국 죽이지 못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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