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다."
'포르투갈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개인 통산 5번째 월드컵을 종착역으로 꼽았다.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비인스포츠(beIN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카타르월드컵은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다. 나는 휴식 때마다 종종 카타르 또는 두바이를 가곤 한다. 나의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나는 행복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2006년 독일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호날두는 2006년 이란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2007년부터 찼다. 브라질대표팀과의 친선전부터 줄곧 포르투갈의 캡틴으로 불리고 있다. 기량 뿐만 아니라 나이도 충분히 주장 완장을 찰 만하다.
하지만 2006년 독일월드컵을 제외하고 자신이 주장으로 참가한 월드컵에선 성적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 2006년에는 4위에 올랐지만 2010년에는 16강에서 탈락했다. 브라질 대회에선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다.
호날두는 2022년이 되면 37세가 된다. 제 아무리 호날두라고 하더라도 포르투갈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호날두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까.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