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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보자는 "이름만 대면 깜짝깜짝 놀랄 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이건 터지면 핵폭탄이에요. 정말 방송할 수 있겠어요?"라며 상세한 폭로에 앞서 제작진에게 리스트 하나를 건넸다. 이른바 대한민국 1%들만 받아 볼 수 있다는 '시크릿 리스트'였다. 그 안에는 유명 여배우부터 연예인 지망생을 망라하는 명단이 들어 있었다. 자신 역시 한때는 그 은밀한 거래의 내부자였다고 고백한 제보자는 직접 목격한 '그 세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그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증거라며 녹취파일과 사진, 그리고 금융거래내역을 제시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진행되어 오던 비밀은 그렇게 세상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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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가 진행되던 중, 제작진은 어렵게 여성 연예인들로부터 스폰서의 은밀했던 속삭임에 대한 고백을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주고받은 위험한 거래는 무엇일까? 오랜 침묵의 대가는 '검은 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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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연결고리의 중간에 서서 은밀한 거래를 주선하는 브로커가 존재한다"며 "그를 통해서, 이 세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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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손길은 어디에서부터 뻗어오는 걸까? 방송과 SNS를 통해 제보를 요청하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자의 아픈 경험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연예인 지망생부터 직접 스폰서 브로커로 일했던, 그리고 스폰을 한 경험이 있는 이들까지 각자의 얘기를 들려줬다. 그중에는,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여고생들도 포함돼 있었다.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 세계의 진실을 추적해 본다. 방송 13일 밤 11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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