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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1골-2도움, 수아레스가 3골-2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완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전반 28분 포문을 열었다. 셀타비고가 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마지막 몸부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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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반 라키티치의 추가골과 네이마르의 후반 추가시가 골까지 보태며 대승을 장식했다. 수아레스는 라키티치와 네이마르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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