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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중위권이던 KCC가 10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바라보리라고는 점치기 쉽지 않았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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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이전 16승12패로 4위를 달리던 KCC는 트레이드 이후 2경기를 내리 지며 5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이후 KCC는 에밋이 중심선수로 활약하면서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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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골밑 강화와 함께 하승진의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됐다. 2,3쿼터에 힐이 뛰면서 하승진에게 휴식의 기회가 온 것. 하승진의 출전시간은 트레이드 이전과 이후가 별 다르지 않다. 하지만 확실한 센터인 힐이 들어가 있을 때와 포웰이 있을 때 하승진이 벤치에서 쉴 때 정신적인 휴식의 차원이 다르다. 하승진은 "몸상태가 굉장히 좋다. 2,3쿼터에 힐이 잘 지켜줘서 체력안배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컨디션과 체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부상 위험도 줄었다. 경기에서 집중력있게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하승진은 포웰이 뛸 때 경기당 7.4득점을 했지만 힐과 함께 뛰면서 평균 10득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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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추승균 감독도 힐의 효과에 굉장히 만족하는 모습. "트레이드가 지금의 성적을 거두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하승진과 힐이 함께 뛸 때 골밑이 뻑뻑하게 돌아갈까 걱정했지만 힐이 2대2도 잘하는 등 겹치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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