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이홍렬이 SBS '런닝맨'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런닝맨' 멤버들과 띠동갑인 연예인들이 출연해 영화 '인턴' 콘셉트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날은 이홍렬, 유열, 김도균, 안길강, 박미선, 김원해, 김조한이 출연해 각자 띠동갑인 런닝맨 멤버들의 '인턴'이 돼 활약했다.
대선배들을 후배 인턴으로 만나게 된 런닝맨 멤버들은 출연자들이 존댓말을 하며 선배님으로 깍듯이 모시자 "불편하니 제발 그러시지 말아달라"고 안절부절 못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출연한 이홍렬은 지석진에게 처음에 깍듯이 대했다가, '인턴'의 본분을 잊고 다시 '개그맨 선배'가 되어 지석진을 후배로 대하는 등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제작진의 귀띔.
이홍렬은 끊임 뛰어야만 했던 이름표 뜯기 레이스가 끝난 후에는 "방송생활 하면서 이렇게 가슴 떨리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런닝맨' 멤버들 보다 위로 12살이 많은 선배들은 '인턴'으로서 어떤 활약을 할지, 레이스 최종 승리는 어떤 띠동갑 커플이 차지할지는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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