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가 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를 한국으로 불러 평가전을 치른다.
알제리축구협회는 20일(한국시각)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올림픽대표팀과 3월 25, 28일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도 알제리 협회 측과 구체적인 일정 등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제리 일간지 'ennahar'는 이날 온라인판을 통해 한국과 알제리의 평가전은 서울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최근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세게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A대표팀 소집 기간에 평가전을 치를 수 있게 됨에 따라 리우올림픽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알제리는 1980년 모스크바올림픽 이후 36년 만에 올림픽에 진출해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한편, 일본은 다음달 25일 런던올림픽 우승국인 멕시코와 평가전을 갖기로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