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런던=김국빈 통신원
Advertisement
에이전트를 통해 충분한 상의를 했지만 임대이적을 통하여 찰턴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는 불과 지난주까지도 생각지 못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QPR과의) 계약도 끝나게 된다. 무엇보다도 나 (윤석영) 스스로 '변화가 필요한 시기' 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상황이 맞물리면서 FA신분이 되기 이전에 조금이나마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에이전트 쪽에서) 찰턴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타진해왔고 이에 동의하였다. 그래서 이적이 이뤄졌다.
Advertisement
오늘 처음으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아쉽게 0대3으로 패했다. 경기 내용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최대한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Advertisement
프로선수가 되고 나서부터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다" 또는 "이제 시작이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왔다. 이번 역시 "마지막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먼저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몸을 만들고 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싶다. FA를 앞둔 지금 부상은 커리어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이 필요할 만큼의 큰 부상은 없었으나 자잘한 부상이 많았다. 그 때문에 경기를 많이 소화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다치지 않도록 개선하고 노력하려고 한다.
-마지막 한마디 부탁한다.
이번 시즌이 마무리되기까지 약 2개월 반 가량 남아있다. 최선의 노력을 통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