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임신·출산·육아 문화를 만드는 기업 ㈜베페(대표 이근표, www.befe.co.kr)가 주최한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Hall A, B에서 진행된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는 1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국내외 150여개 기업, 3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경제·문화 분야에 확산되고 있는 '아기 효과(Baby Effect)'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나비의 날갯짓으로 인한 작은 바람이 폭풍우와 같은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뜻의 '나비효과'처럼, 아기의 탄생이 가정 내 소비 경향과 시장 경제를 바꾸고, 산업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기 효과 현상을 전시 현장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육아용품과 무관했던 일반 기업이 전문성을 살려 베이비 시장으로 진출하거나, 베이비 특화 제품을 출시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불황 속 실속 구매를 추구하는 가성비 높은 소비자 수요 증가에 맞춰 가성비 높은 육아용품을 선보이는 업체들이 늘어난 점이 눈에 띄었다.
또한 아기를 위해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아빠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됐다. 평일인 전시 첫날부터 아기띠, 카시트, 유모차 부스 등을 찾아 육아용품을 꼼꼼하게 고르는 남성 관람객이 상당히 많았다. 이런 추세에 맞춰 베페는 아빠도 출입 가능한 수유실이나 기저귀 갈이대를 확충하는 등 남성을 위한 관람 편의를 높였다.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막일인 18일 오전에는 '달달한 태교를 위하여! - 행복 태교 탱고 강좌'가 진행됐다. 베페의 연중 캠페인인 'Be a mom, Feel Happiness'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예비부모 5쌍이 행복 태교 탱고를 배우며, 함께 하는 육아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참가자는 물론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기 웹툰 작가 강풀과 손잡고 베페 육아 웹툰 '함께 하는 육아'를 연재했다. 육아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엄마, 아빠, 아기 가족 구성원들의 에피소드를 풀어내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는 웹툰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장면을 활용, 현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 이벤트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웹툰은 전시 종료 후에도 베페 홈페이지와 모바일웹(m.befe.co.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스물 아홉 번째를 맞은 베페 베이비페어는 아기 효과(Baby Effect) 현상 아래 행복 육아 실현을 위한 캠페인과 이벤트, 특화 콘텐츠를 기획해 관람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베페 베이비페어는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육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육아 문화 공유의 장(場)으로써의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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