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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번째 불펜피칭...체인지업 처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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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류현진이 재활 훈련을 했다. 류현진이 그라운드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한 류현진은 단계별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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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처음으로 체인지업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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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깨 수술 후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 미국 현지 언론들은 27일(한국시각)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수술 후 처음으로 체인지업을 구사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멜백랜치에서 열린 훈련에서 총 35개의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류현진은 앞서 두 차례 불펜 피칭을 했었는데, 이 때는 변화구를 던지지 않았지만 이날은 처음으로 5개의 변화구를 섞어 던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 변화구는 모두 체인지업이었다.

불펜피칭을 이어가는 류현진의 페이스를 감안할 때 그의 복귀는 4월 중순으로 예상되고 있다. 류현진은 앞으로 5일에 한 번씩 불펜 피칭을 하며 어깨 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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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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