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필리버스터 좌익효수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기 위한 야당의 국회 필리버스터가 5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국정원 요원으로 알려진 이른바 '좌익효수'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의 신경민 의원은 "좌익효수란 국정원 직원을 꼭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좌익효수'는 앞서 국정원 여론조작 의혹 사건 당시 디씨인사이드 정치사회갤러리 등에서 활동했던 유명 국정원 직원이다. 신경민 의원은 "좌익효수는 40대 유씨로, 고위직은 아니다"라며 "욕하지도, 때리지도 않을 테니 어떤 사람인지 한번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