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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출전' 황희찬, 부상 우려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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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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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잘츠부르크)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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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29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비엔나와의 2015~201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후반 24분 교체투입됐다. 그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4대1 승리에 일조했다.

황희찬은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부상하며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황희찬의 복귀전이었다. 황희찬은 3-1로 앞서고 있던 후반 24분 라자로 대신 경기에 투입됐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유의 드리블과 저돌적인 돌파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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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는 전반 12분과 33분 케이타의 연속골과 35분 소리아노, 후반 25분 미나미노의 연속골로 4대1 대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보탠 잘츠부르크는 라피드 빈을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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