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삼성 이호현-이시준, KGC 박찬희-전성현 선발

by
2월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이 KGC에 92대88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선수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2.29
Advertisement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라인업이 정해졌다.

Advertisement
삼성 이상민 감독과 KGC 김승기 감독은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4차전을 앞두고 이전과는 조금 다른 선발 라인업 카드를 꺼내들었다.

삼성은 이호현-이시준 투가드에 문태영-김준일-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먼저 출동시킨다. 3차전까지 외곽에서 맹활약해준 슈터 임동섭을 아낀다. 이상민 감독은 "부상을 당해 몸상태가 완전치 않다"며 초반 결장의 이유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KGC는 박찬희-이정현-전성현-오세근-찰스 로드다. 일단, 수비와 리딩이 좋은 박찬희가 3쿼터 출전 시간이 적었는데, 4차전은 김기윤보다 먼저 출전한다. 슈터 전성현도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김 감독은 수비력에 비해 슈팅력이 부족한 박찬희-양희종을 가동할 때 짝을 맞추는 작전을 쓰고 있다. 김기윤-양희종, 박찬희-전성현 조합으로 외곽과 수비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