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인정받는 경기 하고 싶다."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정규리그 1위, 전주 KCC 이지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KGC는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5대83으로 신승, 3승1패로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KGC는 83-83으로 맞서던 경기 종료 직전 이정현이 결승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마지막 마리오의 1대1 공격이 안되면 이정현과 오세근의 2대2 플레이를 주문했는데, 작전이 적중했다"고 말하며 "누구 하나 수훈선수를 꼽기 힘들지만 그래도 마지막 결승골을 넣어준 이정현이 6강 수훈선수"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 대해 "이기든, 지든 기분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팬들에게 인정받는 게임을 하겠다"고 밝혔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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