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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에서 방원은 명나라로 가기 전, 미리 일러둔 다경(공승연 분), 민제(조영진 분), 하륜(조희봉 분)의 복검으로 선공을 펼쳤다. 방원이 준비한 독수였던 주원장의 경고로 정도전(김명민 분)은 꼼짝없이 명나라에 끌려가게 생기고, 방원의 계획 하에 움직인 조말생(최대훈 분), 권근 등의 맹공으로 더욱 궁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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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저 방원의 편이 아니었다. 무명은 명나라 주원장의 생명이 위독함을 전했고, 정도전의 허패였던 요동 정벌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예견했다. 예상대로였다. 정도전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성계(천호진 분)에게 요동 정벌을 설득했다. 주원장이 죽는다면 뒤를 이어 황위에 오를 손자 주윤문과 아들 주체(문종원 분)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것이고, 주체는 지키고 있는 요동 대신 금릉으로 향할 확률이 상당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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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이 먼저 승기를 잡았지만,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위기에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하는 불사조 이방원과 그를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천재 지략가 정도전의 핏빛 전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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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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