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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호주전, 막내 패기로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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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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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동점골의 주역 장슬기(21·인천 현대제철)가 호주전 필승의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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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는 3일 일본 오사카의 미나미쓰모리 사쿠라 스포츠광장에서 펼쳐진 여자 대표팀 훈련에 앞서 "경기에 나서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막내인 만큼 패기를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호주전에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슬기는 하루 전 긴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막판 정설빈의 동점골로 연결되는 크로스로 윤덕여호를 살렸다. 이에 대해 장슬기는 "우리 팀 선수들에게 볼이 가기 만을 바랐다"며 "도움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득점이 성공되어) 기뻤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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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4일 오사카 얀마스타디움에서 호주와 대회 3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2무를 기록 중인 반면, 호주는 2연승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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