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3·1절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시즌 첫 홈경기에서 스카이 펍과 스카이 라운지를 팬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였다.
지난 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해 큰 호평을 받았던 스카이 펍이 FC서울만의 색깔을 가득 담아 공개됐다. 또 K리그 최초 100만원 단위 시즌 티켓 출시로 주목 받았던 스카이 라운지도 함께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기존 스카이 박스를 리모델링한 스카이 펍과 스카이 라운지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스카이 펍과 스카이 라운지를 찾은 팬들은 아늑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스카이 펍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남쪽(스카이 펍1)과 북동쪽(스카이 펍2) 두 곳에 위치해 있다. 폴딩 방식의 창문을 설치해 경기장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한다. 내부에 위치한 테이블석에서 경기 관람은 물론, 양 끝에 위치한 외부 테라스 좌석도 이용이 가능한 맞춤형 관람 공간이다.
FC서울은 스카이 펍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성인들에게는 생맥주를, 미성년자들에게는 콜라와 주스를 팝콘과 함께 무제한 제공했다. 특히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음식들과 함께 FC서울이 제공하는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FC서울은 스카이 펍이 맥주 애호가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지정석 성인 3만원, 청소년 2만5000원, 어린이 2만원, 비지정석 성인 2만5000원, 청소년 2만원, 어린이 1만5000원)에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좌석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 펍을 찾은 허진호씨는 "지난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에서 스카이 펍을 방문했을 때 너무 만족해 다시 찾았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함께 탁 트인 시야로 보는 FC서울의 경기는 너무나 매력적이다"며 "다음 경기에는 친구들과 함께 꼭 다시 오겠다"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처음 공개된 스카이 라운지는 공항 라운지를 연상케 하는 서비스로 팬들을 만족시켰다. 스카이 라운지 역시 맥주와 음료수가 무제한으로 제공됐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다과가 뷔페 형식으로 준비됐다. 특히 스카이 라운지 테라스에는 넓고 고급스러운 검붉은색의 쿠션의자가 설치되어 팬들에게 안락함을 선사했다. 내부에는 대형 TV와 테이블, 의자가 비치되어 실내에서도 FC서울의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스카이 라운지 시즌권은 100만원이며, 단일 경기는 5만원으로 다른 좌석들과 비교해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K리그 최고 구단 FC서울의 자부심과 가치를 느끼기에 충분한 공간임을 증명했다. 스카이 라운지에 방문한 김창훈씨는 "스카이 라운지에 입장하는 순간 FC서울이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 환경에 감탄했다. 분명 K리그 관람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좌석이다"며 호평했다.
FC서울은 스카이 박스, 프리미엄룸, 치킨존, VIP 테이블석 등 앞서가는 관람 환경을 팬들에게 선사해왔다. 이번에도 스카이 펍과 스카이 라운지를 정식 개장하며 FC서울은 K리그 관람 문화를 선도하는 리딩 구단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FC서울이 제공하는 최고의 좌석 스카이 펍과 스카이 라운지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FC서울 공식 앱을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FC서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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