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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첫 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0-0이던 2회말 1사 3루 상대 우완 선발 릭 포셀로의 초구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3루 주자 미겔 사노는 여유 있게 홈인. 포셀로는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9승15패 평균자책점 4.92를 찍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85승78패 평균자책점 4.39이다. 박병호는 포셀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지만 초구 실투를 놓치지 않고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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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적시타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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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초구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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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관중이다. 한국과 경기장 분위기 다른가.
-결과가 크게 중요하지 않는 시범경기, 어쨌든 첫 안타가 나와서 기분이 다를 것 같다.
▲첫 안타 사실 큰 의미는 없다. 다만 연습경기이지만 처음 안타 이후 동료들이 많이 축하해줬다. 어제 삼진 3개를 당한 것보다 확실히 마음 편한 건 있다.
-타석에서 좀 여유가 생기는지
▲아직 없다. 상대 투수들마다 처음 보는 투수들이다. 오늘은 의외로 볼이 잘 좀 보였다.
-타석에서 체감 속도는 어떤가
▲확실이 어제보다 오늘이 좀 잘 보였다.
-국내 투수와 비교하면.
▲여기가 확실히 빠르긴 하다. 좀 지저분하고.
-마지막 타석은
▲미스가 나와서 아쉽다. 2루 주자를 진루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상대 투수 공에 방망이가 밀리지 않는다.
▲이제 2경기 했다. 앞으로 경기가 20게임 이상 많았다. 중요한 건 개막전에 맞춰야 한다는 점이다. 이제 경기를 하면서 빠른 공 투수, 좋은 변화구 투수를 만날 것이다. 지금은 많이 경험을 해보는 시기다.
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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