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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울산과 인천이 그랬다. 윤정환이라는 J리그에서 검증된 감독을 새롭게 영입한 울산은 우승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초반 서울, 포항을 완파하며 기세를 이어갔지만 이후 끝모를 부진에 빠졌다. 결국 그룹B로 추락했다. 그룹B에서 연승에 성공하며 7위에 올랐지만 울산의 2015년은 충격 그 자체였다. 반면 이임생 감독이 감독직을 수락했다 포기하는 등 온갖 잡음 끝에 김도훈 감독 체제로 변신한 인천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돌풍을 일으켰다. 늑대축구를 장착한 인천은 강호들을 위협하며 K리그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아쉽게 그룹A행에는 실패했지만 FA컵 결승까지 오른 그들에게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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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남을 첫 손에 꼽을 수 있다. 지난 시즌 성남은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아쉽게 5위에 머물며 2년 연속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아무도 무시하지 못할 팀으로 자리잡았다. 올 겨울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일단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던 황의조 윤영선 임채민 등 핵심 멤버를 지켰다. 여기에 어느 정도 검증된 티아고, 피투를 더하며 외국인 선수층도 보강했다. 황진성의 가세로 김두현과 함께 막강 허리진도 만들었다. 상위 스플릿행은 물론 전북-서울 양강구도를 깰 수 있는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하위권팀이라는 평가 속 출발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성남은 올 시즌 '강호'로 대접받고 있다. 상대의 견제가 그만큼 커질 수 있다는 얘기다. 또 하나,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외풍이 심한 시민구단이라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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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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