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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유이, 딸의 초코파이 케이크에 감동+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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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결혼계약' 유이가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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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 2회에는 강혜수(유이)가 결국 레스토랑을 그만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채업자들은 강혜수가 있는 레스토랑으로 찾아와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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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혜수는 한지훈(이서진)을 찾아가 과거 받은 교통사고 합의금을 돌려주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며 "보상할 건 보상하고 오늘 부로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레스토랑을 나왔다.

한지훈은 "지금 이런 거 돌려줄 만큼 여유 부릴 때 아닌 것 같은데"라고 했지만 혜수는 "됐습니다. 이건 이거고 제 문젠 제 문제니까요"라며 합의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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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혜수는 급한 데로 보증금을 빼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돈을 받은 뒤 집으로 돌아왔다.

이때 딸 은성(신린아)이는 초코파이에 초를 꽂은 채 엄마의 취업을 축하해줬고, 강혜수는 아무말도 못한 채 눈물을 글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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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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