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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화이트하트레인. 아스널은 철천지원수 토트넘 원정경기에 나섰다. 분위기는 좋았다. 전반 39분 아론 램지가 환상적인 힐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볼 점유율은 낮고 슈팅수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결정력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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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순식간에 토트넘쪽으로 기울었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토비 알더베이럴트이 동점골을, 2분 뒤에는 해리 케인이 역전골을 넣었다. 이대로 끝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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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크리스탈팰리스 원정이었다. 경기 시작 후 72분간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 전반은 지리했다. 취재기자들마저 하품을 할 정도였다. 후반 3분 리버풀은 한 방 얻어맞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크리스탈팰리스의 조 레들리가 골을 넣었다. 후반 17분 최악의 상황이 왔다. 제임스 밀너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크리스탈팰리스의 역습 상황이었다. 밀너는 윌프레드 자하에게 백태클했다. 경고누적 퇴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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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도 따랐다. 생각지도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알렉스 매카시 골키퍼가 실수했다. 볼을 걷어내려할 때 미끄러졌다. 호베르투 피르미노에게 볼을 헌납했다. 그대로 동점.
정말 후안 마타는 조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하고 싶었던 걸까. 후안마타의 어이없는 퇴장으로 맨유는 웨스트브로미치 원정에서 0대1로 졌다. 어이없는 행동이었다. 전반 23분 마타는 웨스트브로미치의 프리킥을 방해했다. 철없는 행동이었다. 3분 후 대런 플레처가 드리블칠 때 발을 걷어찼다.
수적 우세를 잡은 웨스트브로미치는 맨유를 압박했다. 루이스 판할 감독은 아무런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 경기장에는 보비 찰튼과 알렉스 퍼거슨이 와있었다. 퍼거슨은 벌개진 얼굴로 그라운드를 바라볼 뿐이었다.
전반 26분 이후 10명이 뛴 맨유는 체력적인 한계를 보여줬다. 14일동안 5경기를 뛴 맨유였다. 결국 후반 21분 웨스트브로미치의 살로몬 론돈에게 결승골을 헌남했다. 2연승을 마감한 맨유는 13승8무8패(승점 47점)를 기록하며 리그 6위가 됐다.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판 할 감독은 "심판이 3분 만에 두 장의 옐로카드를 준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마타의 퇴장은 멍청했다"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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