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베스티 나해령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나해령은 "가수 데뷔하기 전 아역으로 먼저 시작했다. 그래서 연기는 계속 해왔지만 주연이란 부담감은 있는 것 같다. 성인이 되고 주연을 맡은 적이 두번째다. 아침드라마로 알고 오디션을 봐서 그런지 시대극이란 부담감 보다는 캐릭터가 밝고 에너제틱하고 가족의 사랑도 표현된 드라마라 대본을 읽고 너무 하고싶다고 생각했다. 시대극이라고 생각했다면 오디션 봤을 때 그만큼 편하게 안나왔을 것 같다. 시대극이라고 해서 뭔가 다르고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내가 몰랐던 상황과 사물 등 시대적인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에 했던 TV소설 드라마도 많이 모니터링하고 감독님과 상의도 했다. 이해하긴 편했다"고 덧붙였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들의 꿈과 사랑 용서와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나해령(베스티) 지은성 정이연 이창욱 등이 출연하며 지난 2월 29일 첫 방송됐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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