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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공적인 협상을 마지고 귀국한 주성찬은 영웅으로 칭찬받았다.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윤희성(유준상)은 "사망한 직원 중 한 명의 사망 원인이 풍토병이다. 맞나"며 "협상과정에서 신변과 관련해 무리가 있었던 것 아니냐. 다섯명 몸값 다 지불하지 않은 거냐"는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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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살아돌아 온 네 명중 한 명이 주성찬의 애인을 인질로 잡고 같은 상황을 만들자 그는 평정심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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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00만 불의 몸값 중 100만 불만 지급했다. 이것이 회사 측의 제안이었다. 그 돈으로 구할 수 있는 사람은 4명이었다. 적은 몸값으로 인질 중 한 명을 죽이는 것이 저의 협상 전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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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성찬은 "내가 잘못한 일은 테러범들 보다 회장을 먼저 설득했어야 했다. 당신의 직원들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이라며 끝까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성찬의 주장은 회사 측이 미리 손 써 방송을 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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