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채은성 연타석포' LG, NC 꺾고 시범경기 2연승

by
2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넥센과 LG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3회말 LG 채은성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오키나와=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2.24.
Advertisement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물리쳤다.

Advertisement
LG는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에서 6대4로 승리했다. 하루 전 KIA 타이거즈전을 이기고 2연승.

LG는 외야수 채은성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고, 이천웅과 정주현도 멀티히트로 제 몫을 해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우규민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마무리 후보 정찬헌이 6-4 상황서 9회 1이닝을 잘 막았다. 2016 시즌 모토인 발야구도 성공적. KIA전에서 5개의 도루를 성공시킨 LG는 이날도 톱타자 정주현이 도루 2개를 기록하는 등 빠른 야구를 앞세웠다.

Advertisement
NC는 0-5로 뒤지다 6회 나성범이 만루포를 터뜨리며 역전 찬스를 노렸다. 하지만 8회 채은성에게 마무리 임창민이 쐐기포를 얻어맞고 역전에는 실패했다. NC 선발 이재학은 3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부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