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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리드한 1회 1사 2루, 첫 타석에선 중전 안타를 쳤다. 2루 주자 카를로스 쿠엔틴은 3루까지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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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1-4로 뒤진 3회 두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번엔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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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1-6으로 끌려간 7회 2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 미치 가버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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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1회 반격에서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미네소타 선발 트레비 메이의 폭투로 동점(1-1)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크 트럼
볼티모어는 2회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뽑았다.
메이는 2⅔이닝 동안 4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볼티모어는 4-1로 앞선 6회 오드리 페레즈의 투런 홈런으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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