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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카운트 접전에서 코엘로가 던진 6구째 140㎞의 직구에 김주찬이 피하려 했으나 왼쪽 손목에 맞고 말았다. 김주찬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대주자 김호령으로 교체됐다. 김주찬은 지난 2013년 왼손목 골절상을 당한 적이 있어 우려를 낳았지만 당시 맞았던 곳돠는 다른 부위이고 타박상인 것으로 판단되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상태를 알기 위해 병원에서 X-레이 검진을 받기로 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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