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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감독들은 하나같이 "시범경기를 통해서 컨디션이 가장 좋다고 판단되는 투수를 내보내겠다"고 하지만 개막전 선발투수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이변이 없는 한 니퍼트가 개막전에 나간다"고 했다. 명실상부한 에이스가 개막전에 나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감출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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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라이언 피어밴드가 개막전 선발투수로 유력하다. 피어밴드 역시 전지훈련 연습경기서 최고 147㎞짜리 직구를 뿌리며 컨디션에 아무 이상이 없음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KIA와의 시범경기에서는 3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를 허용하고 3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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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역시 에이스인 에스밀 로저스가 개막전에 나서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이 선발 로테이션의 맥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다. 로저스는 전지훈련서 팔꿈치에 약간의 문제가 생겨 연습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고, 시범경기 들어서도 아직 등판 스케줄이 잡혀 있지 않다. 그러나 조만간 1군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돼 시범경기 막판에는 실전 등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다. 한화는 4월 1일 개막전을 잠실에서 LG와 치르는데 소사와의 맞대결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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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지난해 19승을 거둔 3년차 에릭 해커가 에이스이기 때문에 KIA와의 개막전 선발을 고민할 이유가 없다. 삼성은 새 외국인 투수 2명과 장원삼 윤성환 차우찬 등 선발투수들은 많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 코칭스태프의 의견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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