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두가 16일 소상공인경영지원단과 함께 기업의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식사관련 포인트를 스탬프로 현금처럼 차감 결제하는 '모식이'라는 핀테크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모비두 관계자는 "현재 30개 기업과 업무협약 추진 중이고, 이중 600명의 직원대상으로 4월부터 모식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비두는 O2O서비스의 핵심 인증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다. 다양한 분야에서 오프라인과 모바일을 연결시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종이스탬프카드를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제서비스 및 쿠폰, 멤버십 인증을 통하여 가맹점들이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별도의 시스템 구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빠른 확산이 가능한 점이 가능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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