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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0일 데뷔한 트와이스는 당시만 해도 쯔위의 그룹이었다. 데뷔 당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쯔위는 빼어난 미모로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본격적인 데뷔 활동이 시작되자 한동안 쯔위의 미모를 확인하기 위해 트와이스의 무대를 기다리는 현상을 낳기도 했다. 이후 쯔위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이동통신사 광고 모델로 발탁돼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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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나 여자친구처럼 신인이 뜨기 위해서는 팀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가 확실히 대중의 눈도장을 받아야 한다. 더욱이 요즘처럼 신인 그룹의 경우 신곡의 홍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팀을 대표하는 멤버를 대중에게 알리는 것은 더욱 중요해 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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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의 유진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편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비록 방송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철모가 코를 덮고, 팔이 얇아 혈압을 측정하지 못하는 등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매 방송마다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유진은 여리여리 마른 체구에 주먹만한 얼굴 그리고 모델 몸매로 일명 '비율 종결자'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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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성소는 벌써부터 걸그룹 최고의 베이글녀 후보로 꼽힌다. 큰 눈에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데 신체 조건까지 빼어나 데뷔와 동시에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여기에 최근 데뷔곡 '모모모'와 서브 타이틀곡 '캐치미'에서 보여준 땅을 짚지 않고 공중에서 180도를 도는 덤블링은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이 동작은 최소 6m의 공간이 확보되어야 가능한 고난이도의 동작으로 성소는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땅에 손을 짚기도, 짚지 않기도 하며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각 팀의 에이스는 빼어난 미모는 기본이고 여기에 연기, 춤, 예능 등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들 역시 이들에 대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노래 만으로 신인 그룹을 알리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다보니 초반에는 대중이 가장 좋아할 만한 멤버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밖에 없다"며 "당장은 해당 멤버가 밤잠을 쪼개가며 스케줄을 소화하는 등 고생하고 있지만 팀이 우선 살아야 하는 만큼 나머지 멤버들까지 한마음으로 응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유진, 나현, 성소, 유아라는 이름은 분명 낯설다. 하지만 이들 이름이 익숙해지고 얼굴까지 눈에 들어오는 순간 해당 걸그룹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는 급격히 높아질 것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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