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 감독은 이번 경기를 16강의 분수령으로 꼽았다. 그는 15일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시드니전 결과에 따라 팀 운영이 달라질 것이다. 4월 일정이 빡빡하기에 여유있게 보낼 것인지 아니면 타이트한 일정을 보낼 것인지는 내일 경기 결과에 달려 있다"고 했다. 만약 시드니전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7점을 확보하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다. 특히 4월 5일 예정된 호주 원정을 이원화해서 운영할 수 있다. 적은 선수폭으로 ACL과 K리그 클래식을 병행해야 하는 포항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길이었다.
Advertisement
포항은 후반 양동현 정원진 이광혁 등 공격자원을 차례로 투입하며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최악의 시나리오로 받아든 포항은 부담스러운 향후 일정을 보내게 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