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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과 김스완(문채원 분)의 운명적인 만남,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였던 차지원과 민선재(김강우 분)가 악연으로 돌아서는 모습 등 휘몰아치는 스토리의 힘이 발휘됐다. 특히 첫 회부터 배신의 길에 들어선 민선재와 엇갈린 차지원의 인연은 복수극의 서막을 알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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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민선재의 욕망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불렀다. 회사의 비리와 얽히며, 차지원의 아버지 의 죽음을 목도하게 된 것. 때마침 차지원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극의 긴장감은 치솟았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차지원의 모습이 예고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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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는 그야말로 폭풍처럼 몰아쳤다. 인물간의 관계들을 빠르게 보여주고, 엔딩 부분에서는 본격적인 복수극의 시작을 알리며 짜릿함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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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대급 복수멜로의 시작을 알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는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찾는 차지원의 추격을 예고하고 있다. 태국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액션신 등 화려한 볼거리와 꽉 찬 스토리로 찾아올 '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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