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장범준이 유희열의 노래 실력에 대해 엉뚱한 말을 던져 유희열을 당황시켰다.
Advertisement
장범준은 19일 새벽 '유희열의스케치북'에 출연, 대표곡 '벚꽃엔딩'을 비롯해 '꽃송이가', '여수 밤바다', '잘할 걸' 등을 열창했다.
이날 유희열이 "제작진에게 라이브 무대가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면서"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장범준은 "라이브는 계속 잘해야죠"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이에 유희열은 "이렇게 라이브를 잘하는 사람이, 특히 나를 앞에 두고 너무한 것 아니냐"라고 농담섞어 분통을 터뜨렸다.
하지만 장범준은 "'좋은 사람' 만드신 분이 유희열씨 아닌가, 토이가 유희열 선배 맞죠? 하지만 노래는 다른 사람이 하고"라고 맞받아 유희열을 더욱 당황시켰다. 유희열은 "(내가)토이가 맞긴 한데, 너 오늘 여기 왜 왔어"라고 발끈했다.
Advertisement
그러자 장범준은 "무대 뒤에서 유희열 선배 모습을 봤는데, 출연하기를 정말 잘 한 것 같다"라고 뜬금없이 마무리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장범준은 2집 수록곡인 '그녀가 곁에 없다면'을 선공개했다. 그는 오는 25일 솔로 2집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