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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주범 '압데슬람' 생포, 다리에 총상…4개월 도주생활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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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주범 압데슬람 생포

지난해 파리 테러 주범 중 유일하게 도주했던 살라 압데슬람이 생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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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압데슬람은 18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대 테러 경찰에 의해 다리에 총상을 입은 채 체포됐다.

마침 유럽연합 정상회의 관계로 브뤼셀에 머물고 있던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살라 압데슬람이 두 명의 공범과 함께 체포됐다. 신원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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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데슬람은 지난해 11월 130명의 사망자를 낳았던 파리 테러의 주범으로, 8명의 주범 중 유일한 생존자다. 4개월여의 도피 끝에 이번에 체포됐다.

벨기에 경찰은 지난 15일 파리테러 용의자 수색작전을 통해 용의자 1명을 사살했는데, 당시 은신처에서 압데슬람의 지문을 발견해 추적한 끝에 압데슬람의 은신처를 급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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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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