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7·스완지시티)이 애스턴빌라전에서 아쉬운 45분을 소화했다.
기성용은 20일(한국시각)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스턴빌라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기성용은 4-2-3-1 포메이션에서 잭 코크와 함께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다. 공수밸런스를 맞추는 역할을 한 기성용은 높은 패스 성공률(94.4%)로 중원의 안정감을 향상시켰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기성용은 후반 시작과 함께 레온 브리튼과 교체됐다. A매치 차출을 앞두고 가벼운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기성용을 배려한 프란체스코 귀돌린 스완지시티의 배려로 보여졌다.
기성용은 지난 13일 본머스 원정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후반 39분 교체투입 됐다.
이날 스완지시티는 1대0으로 승리해 9승9무13패(승점 36)를 기록, 크리스탈 팰리스(승점 33)를 제치고 15위로 리그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6.47점을 부여했다. 선발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 중 바페팀비 고미스(6.39)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이었다.
최고 평점은 결승골의 주인공 페데리코 페르난데스가 부여받았다. 페르난데스는 무실점 수비까지 견인하며 평점 8.4점을 기록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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