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예비역' 조동건이 다시 원톱 중책을 맡았다.
수원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전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조동건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조동건은 지난 12일 성남과의 1라운드에 이어 K리그 2경기 연속 원톱 선발이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3차전서는 김종민이 조동건 자리를 대신했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호주 원정에서 아껴두었던 '신성' 권창훈과 산토스, 고차원을 이날 경기에 중용해 골 흉작에서 탈출하기 위한 의욕을 나타냈다.
한편 돌아온 수원맨 이정수는 이날 포백 중앙에 우뚝 서며 2008년 12월 7일 이후 7년 3개월 13일(2661일) 만에 수원 홈구장에서 복귀전을 갖는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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