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역전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16시즌 시범경기에서 2대5로 졌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 맷 카펜터의 솔로포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4회 1실점, 동점이 됐다. 그리고 5회 세인트루이스가 다시 1점을 뽑아 리드했다. 하지만 6회 다시 동점(2-2).
세인트루이스는 불펜 필승조 중 한명인 좌완 케빈 시그리스트가 2-2로 팽팽한 8회 난조, 2실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에도 1실점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마이크 리크는 5이닝 1실점했다.
오승환은 시범경기 5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1.59(5⅔이닝 1실점)를 기록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