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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006년 창단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김 감독은 "좋지 않은 일들은 뒤로 하고 창단 10주년을 맞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가려고 한다. 선수들에게도 이 점을 강조했고 잘 알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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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결과도 결과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절박한 심정으로 뛰는 축구를 보일 것이다. 팬들이 원하는 공격적인 축구도 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많이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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