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연속 폭탄 테러로 유럽이 다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유로2016의 개최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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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포츠지 투토스포르트는 23일(한국시각) '오는 6월 프랑스에서 개최될 유로2016의 주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벨기에 대표팀이 본선을 앞두고 가질 계획이었던 포르투갈과의 평가전은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유럽축구연맹(UEFA)이 긴급 회의를 갖고 유로2016 진행 관련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러가 발생한 벨기에는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다. 벨기에가 '테러와의 전쟁'에 나선 유럽의 최전선으로 인식되고 있는 와중에 발생한 브뤼셀 자살폭탄테러로 인해 다시금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유로2016 개최국 프랑스가 지난해 11월 파리 연쇄테러를 겪은 뒤 주동자 색출 등 강력 대응하면서 유로2016 테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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